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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CHIDIA오키디아
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지난 해 추석 때 앵콜 난장터에서 기분좋게 데려온 화분이 4개.
향호접을 찾다가 ..
집에 온지 7일 후에 꼬물꼬물 꽃대를 밀어 올리더니 이제나저제나 기다림을 차근히 가르치더니
드디어!!
새해를 환하게 밝히면서 향기를 풀어 놓는다.
우와..색감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..
너어무 좋다.
이원난농원에서 오는 아이들은 뿌리가 튼실해서 꽃을 잘 피우는듯...
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만들고 나누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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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향이 어떤지 기다리고 있는데
가정으로 보낸 것이 먼저 꽃을 피웠군요.
향이 좋다고는 들었는데
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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